이런 연성도 하게 만들다니 이런 요망한 더블(아님
은 스케치는 작년 8월쯤이지만 완성은 오늘..
역시 원고를 하면서 그리니 더 잘 그려지는군여:3
아직 마감을 못 했지만 어떻게든 되겠져()
원래 흔한내용, 클리셰 좋아해서 연성도 거기서 벗어나지 않는...
쇼타로가 그냥 손잡고 싶어서 우물쭈물 하다가 필립이 잡아주는게 보고 싶었드아
포인트는 소녀소녀한 쇼타로의 표정!^▽^